'삼성 초비상' 사구 맞은 박승규, 오른손 엄지 분쇄골절 소견→"추가 진료 후 수술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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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달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악재가 날아들었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외야수 박승규(25)가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삼성 구단은 31일 오전 스타뉴스에 "박승규 선수가 전날(30일) 대전 지역 병원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른손 엄지손가락 분쇄 골절 소견을 받았다. 9월 1일 대구 소재 병원에서 추가 진료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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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31일 오전 스타뉴스에 "박승규 선수가 전날(30일) 대전 지역 병원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른손 엄지손가락 분쇄 골절 소견을 받았다. 9월 1일 대구 소재 병원에서 추가 진료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박승규는 2-0으로 앞선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한화 정우주가 던진 151km 직구에 맞은 박승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 박승규는 대주자 홍현빈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경기는 4-0으로 완승하며 2연승에 성공한 삼성이었지만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고 말았다. 박승규는 이번 시즌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한 뒤 64경기에 나서 타율 0.287(174타수 50안타) 6홈런 14타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06(36타수 11안타)으로 준수한 기록을 찍고 있었다.
삼성 입장에서는 주축 선수가 빠지는 악재다. 김지찬이 부상에서 돌아오긴 했지만 구자욱과 김성윤, 박승규가 돌아가면서 외야 수비를 맡아주고 있었다. 홍현빈은 대주자나 대수비 자원에 가깝고 김헌곤 역시 마찬가지다. 그나마 9월 1일부터는 확대 엔트리가 적용되는 점이 다행스러운 점이다.
현재 삼성은 62승 60패 2무(승률 0.508)로 3위 SSG 랜더스, 4위 롯데 자이언츠와 승차 없는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선 31일 경기는 박승규 없이 3연전 스윕에 도전할 전망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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