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누적관람객 지난해보다 빠르게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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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하 경주박물관)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난해보다 45일 앞당겨 100만 명의 누적관람객 수를 돌파했다.
경주박물관은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SNS 팔로워 확대, 전시 안내 앱 서비스 개선 등으로 관람객 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경주박물관은 2024년 10월 개관 79년 만에 관람객 수가 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람객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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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하 경주박물관)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난해보다 45일 앞당겨 100만 명의 누적관람객 수를 돌파했다.
누적 관람객은 작년 대비 약 11.1%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특히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는 29만6천657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관람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경주박물관은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SNS 팔로워 확대, 전시 안내 앱 서비스 개선 등으로 관람객 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경주박물관은 2024년 10월 개관 79년 만에 관람객 수가 백만 명을 돌파했으며,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가족 단위 관람객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특별전 '함께 지킨 오랜 약속'은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모으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KOSIS의 '지난 1년 동안 문화예술행사 관람 경험 여부 및 관람 횟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39.7%가 문화예술행사 관람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박물관 관람은 0.16%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러한 통계는 국립경주박물관의 관람객 증가가 얼마나 의미 있는지 보여준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주가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APEC 정상회담 준비로 인해 불편함에도 많은 분들이 박물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물관은 앞으로도 고품격 전시와 서비스를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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