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13승 도전하는 김세영 "집중력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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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세영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의 김세영은 로즈 장(미국)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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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흐름 잃었지만 후반에 되찾아"
![[노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세영. 2025.08.28.](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is/20250831112518352zjkn.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세영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의 김세영은 로즈 장(미국)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꿰찬 미란다 왕(중국)과는 단 3타 차다.
LPGA 투어 12승에 빛나는 김세영은 지난 2020년 11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거둔 마지막 우승 이후 약 5년 가까이 정상을 밟지 못했다.
내달 1일 김세영은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김세영은 악천후로 치르지 못한 2라운드 잔여 14개 홀과 3라운드 18개 홀까지 총 32개 홀을 돌았다.
먼저 2라운드 14개 홀에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자신감을 끌어올린 뒤 3라운드 18개 홀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2번 홀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적었고, 7번 홀(파5) 버디 이후 9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에 그치며 주춤했다.
김세영은 12번 홀(파5), 16번 홀(파3), 18번 홀(파5)에서 버디 3개를 낚아 타수를 줄이며 셋째 날을 마쳤다.
![[노턴=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세영. 2025.08.2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is/20250831112518473ayia.jpg)
LPGA 미디어에 따르면 김세영은 "오늘처럼 많은 홀을 플레이한 게 언젠지 기억이 없다"며 3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전반엔 보기 몇 개 때문에 실망스러웠다. 흐름을 잃었다. 후반에 다시 집중력을 가다듬어 흐름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마지막 9개 홀처럼 플레이해야 한다. 전반에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박금강은 공동 6위(13언더파 203타), 최혜진과 이정은6은 공동 13위(9언더파 207타)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4위(14언더파 202타),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공동 13위를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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