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이혼하고 셋째 임신?"…김민지, '가짜뉴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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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자신들 관련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라는 온라인 게시물을 게재하며 이렇게 밝혔다.
김 전 아나운서가 올린 게시물엔 사진엔 그의 사진과 함께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라는 설명이 더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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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민지, 박지성.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is/20250831112215024mkpu.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자신들 관련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라는 온라인 게시물을 게재하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역시 나와 남편이 만나 결혼한 이야기는 도파민의 민족을 만족시키기엔 턱 없이 밋밋한 듯"이라며 "연애할때도 온갖 배신과 복수, 치정이 얽힌 스토리가 생성되더니 최근엔 결혼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있는 것 같다"고 특기했다.
그러면서 "이혼하고 임신이라니 와우"라고 덧붙였다.
김 전 아나운서가 올린 게시물엔 사진엔 그의 사진과 함께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라는 설명이 더해져 있다.
김 전 아나운서는 이어 "아줌마 아조씨 사는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미안해요 우리 그렇게 멋지지 않아요"라며 "부모님 반대, 저도 좋아하는 재밌는 소재긴 한데 남편은 옛날부터 유명한 일등 신랑감이었음"이라고 정정했다.
박지성과 김 전 아나운서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잉꼬부부로 소문이 났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에서 사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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