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궁평리·거제 다대마을로 가을 바다 여행[9월 어촌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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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9월 어촌 여행지로 가을 바다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경기 화성 '궁평리마을'과 경남 거제 '다대마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화성 궁평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수도권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주말 가족 나들이와 당일 여행지로 적합하다.
경남 거제 다대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조용한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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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월 어촌 여행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is/20250831110717332lzrg.jpg)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9월 어촌 여행지로 가을 바다의 매력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경기 화성 '궁평리마을'과 경남 거제 '다대마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화성 궁평리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수도권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주말 가족 나들이와 당일 여행지로 적합하다. 가을이 되면 선선해진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륙양용차와 오리배 타기, 바지락 캐기 등 다양한 체험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궁평리 마을은 지난해 음식부문 일등어촌으로 선정될 만큼 맛과 위생관리가 뛰어난 곳이다. 마을 직영 식당 '궁평의 하루'에서는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을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궁평낙조길을 따라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다.
경남 거제 다대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조용한 바다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마을이다. 갯벌 체험과 인근 바다로 나가 즐기는 선상낚시 등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과 해양정원 만들기와 조개 공예체험 등 실내 활동도 준비돼 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정비된 해안 데크를 따라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마을 숙소에서는 조용한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히 쉴 수 있고, 워케이션 장소로도 활용돼 도심과는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
9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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