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송다은 열애설 파문…“군 입대 전후 교제, 현재 결별”
서형우 기자 2025. 8. 31. 10:50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이 이미 오래 전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민은 군 입대 전후 송다은과 짧은 만남을 가졌으나 현재는 관계가 정리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송다은이 SNS에 공개한 지민 관련 영상도 교제 당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서 한 연예계 관계자는 “두 사람은 과거 잠시 만난 사이”라며 “송다은이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과 영상도 대부분 과거 촬영해둔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역시 “둘이 만난 시점은 불명확하지만, 현재는 사귀고 있지 않다. 지민이 2023년부터 최근까지 군 복무를 하지 않았나”라고 강조했다.
송다은은 2022년 이어폰 케이스 사진, BTS 굿즈 착용 사진 등을 올리며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는 “남자친구 없다”며 부인하기도 했다. 반면 지난 6월에는 팬들을 겨냥해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날 사랑했다고 해서 내가 욕먹을 자리는 아니다”라며 강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공개된 지민 자택 추정 영상 역시 과거 촬영분으로 알려졌다. 만약 동의 없이 자택 영상을 공개했다면, 정보통신망법상 사생활침해죄·비밀침해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최대 징역 7년형까지 처벌 가능하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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