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선수단 정리 위해 투수 장필준·내야수 강진성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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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31일 "KBO에 투수 장필준과 내야수 강진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필준은 지난 겨울 소속팀에서 방출된 뒤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했다.
결국 스스로 구단에 퇴단을 요청한 뒤 팀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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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31일 "KBO에 투수 장필준과 내야수 강진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야수 이명기에 대해선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장필준은 지난 겨울 소속팀에서 방출된 뒤 키움과 연봉 4000만원에 계약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결국 스스로 구단에 퇴단을 요청한 뒤 팀을 떠나게 됐다.
강진성 역시 올 시즌 6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도 0.182로 저조했다. 지난 4월 10일 LG 트윈스전 이후 1군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44순위로 키움의 유니폼을 입은 이명기는 퓨처스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으나 1군 무대에 끝내 오르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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