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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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3개 단지(5575세대)를 선정했으며, 총 95대의 종량기를 설치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시범운영은 8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는 RFID 종량기의 사용법과 수거통 교체 등을 익히는 단계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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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종량기 전면 배출 의무화

고양=김준구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관내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3개 단지(5575세대)를 선정했으며, 총 95대의 종량기를 설치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관내 124개 단지(7만1093세대)에 총 1255대의 종량기를 보급했다.
시범운영은 8월 말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에는 RFID 종량기의 사용법과 수거통 교체 등을 익히는 단계로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따라서 입주민은 기존 배출 방식대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9월부터는 종량기 배출방식을 본격 시행하되, 한 달간은 기존 방식도 병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 입주민과 수거업체의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종량기를 통한 전면 배출이 의무화된다.
RFID 종량기는 선불 교통카드를 삽입하면 뚜껑이 열리고,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한 후 닫힘 버튼을 누르면 무게가 자동 측정된다. 이후 수수료가 결제되면 카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때 선불카드의 잔액은 500원 이상이어야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RFID 종량기는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배출자 부담원칙 실현이 가능하고, 즉각적인 감량 효과 및 감량의식 개선, 배출장소의 청결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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