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강사' 정승제, 47억에 산 홍대 건물 10년 만에 '135억'

황정원 기자 2025. 8. 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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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가 10년 전 매입한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의 자산 가치가 신축 후 60억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31일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승제가 2015년 6월 47억4000만원에 매입한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인근 건물의 시세가 135억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정승제는 건물 매입 후 약 2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2019년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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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사 정승제가 2015년 6월 47억4000만원에 매입한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인근 건물의 시세가 135억원 수준으로 상승했다./사진=뉴시스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가 10년 전 매입한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의 자산 가치가 신축 후 60억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31일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승제가 2015년 6월 47억4000만원에 매입한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인근 건물의 시세가 135억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정승제는 건물 매입 후 약 2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2019년 지하 4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했다. 이 건물은 현재 엠케이(MK) 에듀테인먼트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6~7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정승제는 신축 당시 금융기관에서 41억40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채권 최고액은 49억7000만원으로 설정돼 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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