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최대 규모 '대구국제식품산업전', 내달 3~6일 엑스코

남승렬 기자 2025. 8. 3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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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관련 종합전시회로, 해외 식품기업 22곳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시장 1홀과 2홀에서는 일반 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 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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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2021년 열린 전시장 모습. 2021.9.2/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관련 종합전시회로, 해외 식품기업 22곳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에 속하는 업체 225곳이 참여해 부스 426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장 1홀과 2홀에서는 일반 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 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된다.

3홀에서는 내달 3~4일 양일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수출 실적이 높은 바이어들과의 일대일 사전 매칭, 통역 지원, 후속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식품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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