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죽을힘 다해 국정 임하고 있다’는 李대통령 말씀에 뭉클”

권준영 2025. 8. 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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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고 밝히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는 대통령 말씀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장의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에 계실 때에 비해 매사 제약도 많고 시간도 제 시간이 아닌 자리. 사명감 없이는 해내기 어려운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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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 李대통령과 만찬 소회 글 남겨
“李, 당에 계실 때에 비해 매사 제약도 많고…”
“개혁 드라이브, 협치 요구 잘 조화시킬 수 있는 지혜 필요”
이재명 대통령(왼쪽)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SNS]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오찬을 가졌다고 밝히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는 대통령 말씀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장의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에 계실 때에 비해 매사 제약도 많고 시간도 제 시간이 아닌 자리. 사명감 없이는 해내기 어려운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와 국정안정 위한 협치 요구를 잘 조화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현 정치권 상황을 짚었다. 그러면서 “저도 나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전날 이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린 워크숍에 참석한 뒤 소회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일정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당의 책무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자유와 평화 등 우리 사회의 근본 가치를 되짚고, 정의와 공정이라는 대원칙을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 최고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그 길에 늘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SNS]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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