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中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잇달아 유치

김수연 2025. 8. 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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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잇달아 유치하고 있다.

같은 날 중국 온라인 교육 업계 1위 신동방(新東方)그룹의 산둥성 제남지부 우수 교직원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도 첫 일정으로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5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1만명 이상 추가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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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잇달아 유치하고 있다. 인센티브 관광객은 기업에서 포상 휴가를 받아 해외여행을 온 이들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8일 명동점에 중국 유제품 1등 업체 이리(伊利) 그룹의 장기 우수고객 1109명을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리그룹 초청으로 방한한 단체 관광객은 K뷰티와 K푸드 제품을 중심으로 쇼핑했다고 신세계는 전했다.

같은 날 중국 온라인 교육 업계 1위 신동방(新東方)그룹의 산둥성 제남지부 우수 교직원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도 첫 일정으로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신동방그룹은 오는 10월까지 8차례에 걸쳐 300명에게 한국 관광이 예정돼 있다. 다른 지부까지 인센티브 관광을 늘려 연말까지 1000명 이상 방한이 예상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센티브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5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3분기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1만명 이상 추가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추가 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단체 유치를 통해 면세업계와 관광산업 전반의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월 28일 이리그룹 초청으로 방한한 단체관광객들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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