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영, 귀한 앨버트로스 행운…남자골프 13개월만의 진기록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광주의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2023년 투어에 데뷔한 조우영(24)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터트렸다.
또한 KPGA 투어에서 앨버트로스가 기록된 것은 2024년 7월 KPGA 군산CC 오픈 3라운드 2번홀(파5)에서 강경남(42) 이후 약 1년 1개월만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광주의 강남300 컨트리클럽(파70)에서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2023년 투어에 데뷔한 조우영(24)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 18번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터트렸다.
569야드로 세팅된 이 홀에서 티샷 후 275.02야드를 남긴 조우영은 두 번째 샷을 위해 드라이버를 잡았고, 공은 그대로 홀로 들어갔다.
조우영은 "핀이 공략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다. 세컨드 샷 지점에서 약 270야드 남았는데 3번 우드는 짧을 것 같아 드라이버로 공략했다"며 "환호성이 들려서 들어간 걸 알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조우영은 "이 앨버트로스가 남은 시즌 더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18번홀 앨버트로스로 단숨에 3타를 줄인 조우영은 앞서 1~17번 홀에서 써낸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포함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조우영은 뜻밖의 행운에 힘입어 11계단 상승한 공동 26위(합계 7언더파 203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앨버트로스는 조우영의 KPGA 투어 개인 통산 첫 번째 앨버트로스다.
또한 KPGA 투어에서 앨버트로스가 기록된 것은 2024년 7월 KPGA 군산CC 오픈 3라운드 2번홀(파5)에서 강경남(42) 이후 약 1년 1개월만이다.
KPGA는 "대회 주최사인 동아회원권그룹의 김영일 회장은 조우영의 앨버트로스를 기념하기 위해 조우영에게 특별 부상으로 현금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