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타는 이강인, 이적 불허→시즌 첫 결장... PSG는 툴루즈에 6-3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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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실제 최근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이강인이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고,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이 3000만 유로(약 488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옵션을 포함하면 6000만 유로(약 976억원) 수준"이라면서 "그러나 PSG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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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라운드 원정경기 툴루즈전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받진 못했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 결장한 건 공식전 4경기 만에 처음이다. 이강인은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교체로 출전한 데 이어 리그1 개막전에선 선발로, 2라운드에선 교체로 각각 출전했다.
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PSG는 툴루즈에 무려 6골을 퍼부으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PSG는 이강인 없이 우스만 뎀벨레를 중심으로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데지레 두에가 공격진을 꾸렸고, 파비안 루이스와 비티냐, 주앙 네베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PSG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전반 7분 만에 네베스의 선제골이 터졌고, 2분 뒤 바르콜라의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14분 네베스의 골까지 더해 전반 15분이 채 되기도 전에 3-0으로 앞섰다. 이후 PSG는 뎀벨레와 네베스의 추가골까지 더해 후반 33분 6-1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막판 툴루즈가 2골을 만회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이강인으로선 속이 타들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적을 염두에 둘 만큼 꾸준한 출전 시간 보장을 원하고, 실제 노팅엄 포레스트 등 최근 러브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PSG 구단은 정작 이적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이강인이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고,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이 3000만 유로(약 488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옵션을 포함하면 6000만 유로(약 976억원) 수준"이라면서 "그러나 PSG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뿐만 아니라 EPL 풀럼,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나폴리 이적설도 제기되지만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적시장 후반부 프랑스 현지에선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대체 선수 영입'을 그 전제로 꼽았다. 이강인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 영입이 없는 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희박할 거라는 전망이었다. 실제 이적시장 마감일은 다가오는데, PSG는 이렇다 할 전력 보강 소식이 없다.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희박해진 가운데 찾아온 시즌 첫 결장은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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