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황가람, ‘큰 한 장’ 빚 다 갚았다..반찬가게 숙식 알바→역주행의 기적 [핫피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가람이 힘겨웠던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최근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고백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반딧불'로 사랑받은 황가람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범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황가람은 무명 시절을 언급하며 "맨 처음 올라와 노숙도 했었고, '나는 반딧불'이 잘 되기 직전까지 반찬 가게와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가수 황가람이 힘겨웠던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최근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범수의 듣고 싶다’에는 ‘김범수 가창력 점수는요? 김범수 역대 보컬 분석하는 황가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반딧불’로 사랑받은 황가람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범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황가람은 무명 시절을 언급하며 “맨 처음 올라와 노숙도 했었고, ‘나는 반딧불’이 잘 되기 직전까지 반찬 가게와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딧불' 순위가 오를 때도 화성에 있는, 반찬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친이모 집이었는데, 새벽에 무나 배추를 씻으며 이모가 옆에서 실시간으로 감격해하던 기억이 있다"라며 "직전까지 월세가 6개월 넘게 밀리는 건 당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황가람은 힘겨운 시기를 함께한 동료 뮤지션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노숙할 때 알게 된 형이 아직도 집에 재워주고 밥을 사주며 ‘불후의 명곡’ 편곡도 해줬다. 지금도 다 같이 음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들어 가장 큰 변화는 빚 청산이었다. 황가람은 “꽤 큰 금액이었는데 거의 다 갚았다. 큰 한 장에 가까운 금액"이라고 귀띔하며 "돈을 버는 기쁨보다 그 시간동안 빚을 갚고 믿어준 사람들에게 얹어서 보답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고 감사하다. 현찰로 주기도 했고. 건물주님도 피했는데 이제는 당당히 다닌다”고 웃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상에 이런 일이’ 미국서 11년 야구했는데, 좌좌좌좌좌좌좌좌좌 난생 처음 봤다 “한국 1~9번
- "이정후 헬멧 왜 이래? 산만해 보인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동료 일침, 양귀 헬멧이라도 써야 하
- 이국주, 월세 130만 원 일본 집 공개..."일 비수기라 힘들었다" ('미우새') [핫피플]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