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정승제 홍대빌딩 ‘135억’ 됐다…10년 만에 60억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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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수학강사'로 유명한 정승제 씨가 10년 전 매입한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이 신축 이후 자산가치가 약 60억원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차장은 매체를 통해 "정 씨의 건물 인근에 비슷한 연식과 규모의 건물이 2020년 12월 1억 800만 원에 매각됐고, 신축급으로 리모델링된 건물이 올해 8월·지난해 11월 각각 평당 8431만 원~1억 100만 원에 매각된 사례가 있다"며 "이 사례를 참고해 위치, 연식, 도로 너비 등 가중치를 계산한 (정 씨 건물의) 평 당가는 약 9120만 원으로, 이를 건물 대지 면적인 148평에 곱하면 현재 시세는 135억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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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스타 수학강사’로 유명한 정승제 씨가 10년 전 매입한 서울 홍대 인근 건물이 신축 이후 자산가치가 약 60억원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 사업 사옥으로 쓰이고 있는 이 건물은 현재 시세가 135억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정 씨는 2015년 6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인근 건물을 47억 4000만원에 사들였다. 당시 다세대 건물 두 동을 3.3㎡(평)당 3203만원에 일괄 구입했으며, 도로변 필지와 자루형 필지도 각각 3480만원, 2993만원에 함께 확보했다.
정 씨는 이후 약 25억 원을 투입해 2019년 현재의 건물로 신축했다.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로(1778㎡, 연면적 538평), 현재는 그가 운영하는 MK(엠케이) 에듀테인먼트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 5·6층은 개인 집무실과 휴식 공간, 나머지 층은 사무실과 강의 스튜디오로 꾸며졌다. 지하에는 소극장도 마련돼 있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공항철도·경의 중앙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까지 걸어서 6~7분 거리다. 주변에는 홍대 상권에 맞는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입주해 있다. 정 씨는 신축 당시 41억 4000만원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등기부등본에는 채권 최고액이 49억 7000만원으로 기재돼 있는데,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한 계산이다. 매입할 때 전체 매입가의 45%를 대출받고, 이후 신축 건물을 세우면서 추가 대출을 받은 것이다. 현재 시세는 약 135억 원으로 추산된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차장은 매체를 통해 “정 씨의 건물 인근에 비슷한 연식과 규모의 건물이 2020년 12월 1억 800만 원에 매각됐고, 신축급으로 리모델링된 건물이 올해 8월·지난해 11월 각각 평당 8431만 원~1억 100만 원에 매각된 사례가 있다”며 “이 사례를 참고해 위치, 연식, 도로 너비 등 가중치를 계산한 (정 씨 건물의) 평 당가는 약 9120만 원으로, 이를 건물 대지 면적인 148평에 곱하면 현재 시세는 135억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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