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익훈 "2군에선 3할 타자, 1군선 고전"...부상 재활 중인 특급 유망주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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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15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7순위로 지명한 안익훈(28)이 여전히 1·2군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대전고 출신 안익훈은 뛰어난 주루와 수비 능력, 강견을 바탕으로 LG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인 2015년 1군에서 50경기 출전해 타율 0.339, OPS 0.826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작을 보였다.
LG에 새로운 유망주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안익훈의 팀 내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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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출신 안익훈은 뛰어난 주루와 수비 능력, 강견을 바탕으로 LG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인 2015년 1군에서 50경기 출전해 타율 0.339, OPS 0.826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시작을 보였다.
2017년에는 108경기 출전해 타율 0.320을 기록하며 전성기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당시 입대를 미루면서까지 야구에 집중했을 정도로 기대가 컸던 선수였다.
하지만 2018년 타율 0.220, 2021년 복귀 후에는 0.143의 극악한 성적을 기록하며 1군 정착에 실패했다. 매년 하락하는 수비력까지 겹치면서 현재는 잊힌 존재가 됐다.
반면 2군에서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0.338, 2023년 0.335, 2024년 0.356의 타율을 기록하며 여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안익훈은 3월 26일을 마지막으로 공식 경기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다.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도 재활 중인 상태다.
LG에 새로운 유망주들이 속속 등장하는 상황에서 안익훈의 팀 내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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