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4500여 세대 새벽 정전…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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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세종시 새롬동 일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세종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3분쯤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13단지에서 정전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 결과 새뜸마을 1, 2, 3, 6, 9, 12단지가 정전돼 450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서 이날 오전 05시 50분쯤 아파트 단지 1곳을 제외한 나머지 단지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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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31일 새벽 세종시 새롬동 일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세종시와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3분쯤 세종시 새롬동 새뜸마을 13단지에서 정전 신고가 들어왔다. 확인 결과 새뜸마을 1, 2, 3, 6, 9, 12단지가 정전돼 4500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서 이날 오전 05시 50분쯤 아파트 단지 1곳을 제외한 나머지 단지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하지만 이후 오전 7시40분쯤부터 다시 엘리베이터 작동이 안 된다는 신고 6건이 접수됐다.
세종시는 안전 안내 문자로 정전 사실을 알리면서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아파트 전 가구의 복구작업을 마쳤다.
이날 정전은 전압선 케이블 고장(소손)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전 관계자는 "변압기 고장이 아니라 케이블 고장이 정전 원인이 맞다"며 "케이블이 왜 고장났는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p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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