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신데렐라?’ KG레이디스오픈, 상위 9명 중 7명이 첫 우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 탄생의 산실 KG레이디스오픈에서 또 한 명의 신데렐라가 탄생할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 원)이 31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나인, 3타 차 단독 선두... 고지원 추격
고지원·유현조 제외하면 우승 경험 없어
[용인=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스타 탄생의 산실 KG레이디스오픈에서 또 한 명의 신데렐라가 탄생할까.

오전 8시 30분 첫 조가 티오프하고 1위 신다인(11언더파)과 2위 고지원(8언더파), 공동 3위 조혜림(7언더파)이 챔피언 조에서 오전 10시 20분 출발한다.
KG레이디스오픈은 생애 첫 우승자가 많이 탄생해 ‘신데렐라 등용문’으로 불린다.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개 대회 연속 신데렐라 등장을 알렸다.
비록 지난해 배소현이 우승하며 연속 기록은 끊겼으나 올해 다시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첫날 루키 전승희가 단독 선두로 나오더니 상위 12명 중 9명이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로 채워졌다.

대회 전통의 기운을 받겠다는 선수들의 의지도 남다르다. 1라운드 선두였던 전승희는 “목표는 우승”이라며 “신데렐라 탄생의 전통을 이어가 보겠다”고 정상 등극을 다짐했다.
‘써닝포인트는 터닝포인트가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혔던 신다인은 “우승 욕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면서도 “이런 적이 처음이라 부담이 되는 만큼 정신력을 다잡아야 한다. 3타만 줄인다는 목표로 묵묵히 하겠다”고 챔피언 조로 나설 최종 라운드를 준비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 낳자 다른 여자 생겼다며 도망간 남편, 법적 책임은?[양친소]
- "마흔 전에 10억"...신혼여행 첫날밤 숨진 19세 신부 [그해 오늘]
- 심권호 야윈 모습에 생활고 루머…제자 "말 같지도 않은 소문"
- "경상도 사람"...李대통령, 트럼프가 빼준 의자에 앉지 않은 이유
- 고민시, 학폭 의혹 입 열었다…"가해자? 절대 아냐" [전문]
- 엔비디아, 주가 부진해도 걱정없는 이유[주목!e해외주식]
- ‘126% 룰’ 아파트 쏠림 심화…‘빌라 완충’ 붕괴 위기 [손바닥 부동산]
- "무섭다" 혼문 갇힌 '세종시 저승사자'..."다시 꺼낼 때"
- 간판 스타들도 쩔쩔맨 써닝포인트의 러프…“티샷 긴장감 주는 코스”
- 싸이 대리 처방받은 수면제, 문제가 뭐길래 [사사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