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랜드마크 보러 가자”,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견본주택에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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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분양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29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개관한 첫 날 오전에는 이른 시간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로 긴 줄이 형성되며 단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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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월) 특별공급, 9일(화) 1순위 청약 접수…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

올해 지방 분양시장의 기대주로 꼽히는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가 29일(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개관한 첫 날 오전에는 이른 시간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로 긴 줄이 형성되며 단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해시 율하동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예비 청약자는 “지난번 1차 분양보다 상품이 더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어서 직접 보려고 방문했다”라며 “지금 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면서 신축 단지에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이번에 청약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용면적 84㎡C타입, 93㎡ 총 2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었다. 우선, 전용 84㎡C타입의 경우 복도 끝에 팬트리가 있어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코너에 있는 작은 침실은 이면개방 설계가 적용돼 통풍∙환기에 유리하다. 또 작은 침실 사이에 알파룸이 마련돼 룸인룸 옵션을 적용하여 침실 사이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93㎡의 경우 개방형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실내 개방감을 높이고 외부 조망을 한층 더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간이 여유로운 만큼 미니 정원이나 홈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대에서 보기 드문 최신 설계라는 호평을 받았다.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다는 30대 예비 청약자는 “공간들이 넓고, 실용적으로 구성돼 마음에 든다”라며 “아이 때문에 짐이 많은데, 수납할 공간이 넉넉한 것도 좋아서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 한 켠에 마련된 상담석 역시 개관과 함께 만석을 이뤘다. 방문객 대부분은 단지의 분양가, 청약 및 계약 조건 등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실제로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는 가격 경쟁력이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김해시에 위치한 ‘연지공원 푸르지오(’22년 3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7월 7억원에 거래됐다. 반면, 단지의 동일면적 분양가는 4억원~5억원대 초반으로 주변 단지 대비 2억원 가까이 낮게 책정됐다.
청약 문턱도 낮다. 부부(예비신혼부부 제외) 모두 특별공급 중복청약이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 경남(김해), 부산, 울산 거주자는 유주택자 및 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이 없고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초기 자금부담을 덜었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을 보면, 9월 8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화) 1순위, 10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17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9월 28일(일)~30일(화) 3일간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오픈 첫 날부터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방문한 만큼 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유니트나 모형도 등을 직접 본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아서 청약 결과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김해시 신문동 일원 신문1지구 도시개발구역 A17-1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93㎡ 총 69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세대 △84㎡B 139세대 △84㎡C 74세대 △93㎡ 30세대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박용성 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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