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적설’ 이강인은 PSG에서 ‘플랜 A’가 아니다…툴루즈전 결장, 팀은 6-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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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플랜 A에서 배제된 모습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0일 "이강인은 PSG에서든, 다른 팀에서든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한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보너스를 제외한 3000만 유로(약 487억 원)를 제시했고, 옵션을 포함하면 6000만 유로까지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이강인의 선택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느냐, PSG라는 무대에 남아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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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앙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툴루즈를 6-3으로 꺾고 개막 3연승을 달렸다. 그러나 팀의 화려한 득점쇼와 달리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이날 PSG는 전반 7분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바르콜라, 네베스, 뎀벨레가 연이어 득점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네베스는 후반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음에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낭트전 선발, 앙제전 교체 출전 이후 세 번째 경기에서 결장한 것이다. 이는 그가 주전은 물론 준주전급 입지마저 위태롭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강인의 불안한 상황은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30일 “이강인은 PSG에서든, 다른 팀에서든 더 많은 출전시간을 원한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보너스를 제외한 3000만 유로(약 487억 원)를 제시했고, 옵션을 포함하면 6000만 유로까지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PSG는 이적 제안을 연이어 거절하며 쉽게 선수를 내줄 뜻이 없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풀럼, AC밀란, 나폴리 등도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유럽 이적시장 마감일이 9월 1일로 다가온 만큼 현실적으로 협상이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PSG라는 빅클럽에서 입지를 다지기란 쉽지 않지만, 이강인의 거취는 이제 불과 며칠 안에 결판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이강인의 선택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느냐, PSG라는 무대에 남아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번 시즌 초반부터 뚜렷하게 드러난 입지 문제는 선수 커리어의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변수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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