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차 한대값 회식비에 눈물 왈칵 “신기루 하이볼 20잔 시켜” (라디오스타)

장예솔 2025. 8. 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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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8월 30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현재 신기루, 신동, 나선욱과 함께 디즈니+ 예능 '배불리힐스'에 출연 중인 서장훈은 "제가 먹고 싶은 대로 시키라고 했더니 OO을 주문하더라"고 폭로했다.

김국진이 "차 한 대 값이 그냥"이라고 놀라워하자 신기루는 "저는 꺼먹돼지를 먹고 갔다"며 서장훈을 배려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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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8월 30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장훈은 "앞에 무조건 '2조 거인'이 붙는다"며 갑부설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현재 신기루, 신동, 나선욱과 함께 디즈니+ 예능 '배불리힐스'에 출연 중인 서장훈은 "제가 먹고 싶은 대로 시키라고 했더니 OO을 주문하더라"고 폭로했다. 김국진이 "차 한 대 값이 그냥"이라고 놀라워하자 신기루는 "저는 꺼먹돼지를 먹고 갔다"며 서장훈을 배려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기루는 "입이 예쁘고, 목구멍이 작아서 한 잔을 남긴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서장훈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하이볼을 20잔 시키더라"고 반박해 신기루를 민망케 했다.

한편 서장훈은 "솔직히 더 잘하고 싶었다"며 지금까지 숨겨온 농구에 대한 애틋함도 드러냈다. 서장훈이 "은퇴할 때까지 사랑을 더 많이…"라며 눈물을 훔치자 김구라는 "이제 눈물까지 지어내려고 하네"라고 초를 쳐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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