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이혼하고 셋째 임신? 와우”…김민지, 가짜뉴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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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유명인을 향한 가짜 뉴스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축구스타 출신 박지성의 아내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선 넘은 가짜뉴스에 분노하며 직접 입장을 냈다.
김민지는 이 같은 인터넷상에서 도는 가짜뉴스를 직접 공개, "연애할 때도 온갖 배신과 복수, 치정이 얽힌 스토리가 생성되더니 최근엔 결혼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있는것 같다. 이혼하고 임신이라니 와우"라고 적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가짜 뉴스로 몸살을 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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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역시 나와 남편이 만나 결혼한 이야기는 도파민 민족을 만족시키기엔 턱없이 밋밋한 듯”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도 박지성과 투샷에 ‘그런데 예상치 못한 김민지 부모님의 반대로 갈등을 겪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을 사위로 기대했던 만큼 걱정이 컸던 것이죠’라는 거짓 글이 덧붙여졌다.
김민지는 이 같은 인터넷상에서 도는 가짜뉴스를 직접 공개, “연애할 때도 온갖 배신과 복수, 치정이 얽힌 스토리가 생성되더니 최근엔 결혼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있는것 같다. 이혼하고 임신이라니 와우”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줌마 아조씨 사는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미안해요 우리 그렇게 멋지지 않아요. 부모님 반대, 저도 좋아하는 재밌는 소재긴 한데 남편은 옛날부터 유명한 일등 신랑감이었음”이라고 반박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스타들이 가짜 뉴스로 몸살을 앓아왔다. 결혼설, 열애설 등을 비롯해 다른 연예인과 불화를 겪었다는 거짓 주장, 급기야 사망설로도 고통받았다.
그룹 코요태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신지와 김종민은 결혼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찾은 신지는 김종민과의 결혼설을 언급하며 “유튜브 내용대로라면 현재 내가 임신해서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가 김종민씨와 10월에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더라. 임신이라는 예민한 문제들이 있으니까 속이 상했다”고 토로했다.
가수 이찬원은 JTBC ‘톡파원 25시’를 통해 타 연예인과의 불화설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방송인 타일러가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지 묻자 그 내용을 믿는 이들이 있다며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또한 “내가 다른 동료 가수와 싸웠다는 루머를 수백 개 봤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개그우먼 신기루·배우 최불암 신애라·개그맨 전유성 등은 사망설에 휩싸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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