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관둘래요"…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이탈자 '우르르' 몰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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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다니다가 그만둔 학생이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합뉴승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 정보를 분석해 작년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다니다가 자퇴, 미등록, 미복학, 유급 등으로 학교에 복귀하지 않은 학생이 모두 2481명인 것으로 집계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그만둔 학생의 상당수가 의대나 의약학계열로 재입학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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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의대로"

작년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다니다가 그만둔 학생이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합뉴승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 정보를 분석해 작년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다니다가 자퇴, 미등록, 미복학, 유급 등으로 학교에 복귀하지 않은 학생이 모두 2481명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 공시가 나온 2007년 이후 최대 규모다. 2023년도(2126명)과 비교하면 355명(16.7%) 증가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그만둔 학생의 상당수가 의대나 의약학계열로 재입학한 것으로 추정했다.
작년도 중도탈락자들을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가 14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 917명, 예체능 70명이었다.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가 1054명으로 중도탈락자 수가 가장 많았고, 연세대(942명)과 서울대(485명)이 뒤를 이었다.
학과별로 보면 서울대는 간호학과의 이탈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는 전기전자공학부(65명)와 생명공학부(60명)에서, 연세대는 공학계열(155명)과 이학계열(43명)에서 학생들이 많이 이탈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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