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8월 마지막 날도 더위.. 한라산 '최대 100㎜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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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31일)도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제주 북부와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서부와 남부, 추자도,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이날 아침 6시 30분 기준 성판악 22.5㎜, 제주금악 14.5㎜, 상예 13.5㎜ 마라도 13.5㎜, 한남 12.5㎜, 진달래밭 11㎜, 고산 9.5㎜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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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오늘(31일)도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제주 북부와 동부에는 폭염경보가, 서부와 남부, 추자도,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해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요 지점 일 강수량은 이날 아침 6시 30분 기준 성판악 22.5㎜, 제주금악 14.5㎜, 상예 13.5㎜ 마라도 13.5㎜, 한남 12.5㎜, 진달래밭 11㎜, 고산 9.5㎜ 등입니다.
비는 모레(2일) 낮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80㎜로, 많은 곳은 100㎜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이날 아침까지 나타난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58일, 제주 55일, 고산 42일, 성산 37일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하고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지며 무덥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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