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9월 5∼6일 개최

전지혜 2025. 8. 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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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항공, 드론, 우주산업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가 9월 5∼6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린다.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또한 우주·도심항공교통·드론 분야별 전문 강연과 토론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 동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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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 드론쇼, 드론축구·낚시대회 등 마련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미래항공, 드론, 우주산업 최신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2025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가 9월 5∼6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린다.

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의 하늘을 넘어 우주의 미래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글로벌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한화시스템과 미국의 조비에비에이션이 기조연설을 맡아 각각 우주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제주와 산업·학계 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우주산업 인재 양성 협약 체결도 이뤄진다.

또한 우주·도심항공교통·드론 분야별 전문 강연과 토론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 동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신화월드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1천550대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그룹 쿨의 이재훈이 축하 공연을 하며, 드론쇼 직후에는 신화월드 불꽃쇼가 이어져 도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당일 관람객 교통 편의를 위해 255번 버스 노선을 제주에서 신화월드 방면 오후 6시 전후, 행사 종료 후 신화월드에서 제주 방면 각각 2회 늘려서 운행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드론축구대회와 전국 드론낚시대회가 개최된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드론촬영 권위자인 임완호 감독의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실물 크기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모형이 전시돼 미래 교통수단의 크기와 구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드론쇼 등 야외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불가피하게 취소될 수 있다.

취소 여부는 행사 당일 제주도청(www.jeju.go.kr)과 컨페스타(https://www.jejuuamdroneconfesta.com/)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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