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1년 만에 중국서 마이스 유치 설명회 개최

김민지 기자 2025. 8. 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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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2025 부산 마이스 로드쇼(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상하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마이스 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중국 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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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2025 부산 마이스 로드쇼 (그림=부산시 제공)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2025 부산 마이스 로드쇼(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 등에 따라 한국과 중국의 마이스 교류를 재개·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행사에는 상하이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 마이스 기업과의 사업 상담회 ▲부산 마이스 도시홍보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시와 공사를 비롯해 부산 대표 호텔과 여행사 등 마이스 기업 10곳이 공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방문 상담을 통해 잠재 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상하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마이스 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중국 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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