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도서 원작 영화 무료 상영

유재형 기자 2025. 8. 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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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책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책이 된 영화, 영화가 된 책'을 주제로 9월 한 달간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어 9월 10일은 '원더', 9월 17일 '살인자의 기억법', 9월 24일 '작은아씨들' 등 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을 잇달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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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층 종합영상실에서 책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 울산도서관 제공) 2025.08.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책과 관련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책이 된 영화, 영화가 된 책’을 주제로 9월 한 달간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9월 3일에는 황선미 작가의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만화영화(애니메이션)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어 9월 10일은 ‘원더’, 9월 17일 ‘살인자의 기억법’, 9월 24일 ‘작은아씨들’ 등 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을 잇달아 상영된다.

아울러 기존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영화가 상영됐으나, 상영시간이 긴 작품도 여유 있게 상영할 수 있도록 9월부터는 오후 3시로 조정됐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이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좌석은 장애인석 2석을 포함해 총 50석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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