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재력 축구단에 쏟아붓나..프로 출신 “2부리그 보다 지원 좋아” 감탄 [순간포착]

김채연 2025. 8. 3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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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선수 출신 가수 전종혁이 임영웅의 지원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가수가 되기 전에 실제 축구선수였지 않냐. 전종혁 씨가 트로트를 한다고 했을 때 저사람 무조건 데리고 와야겠다고 했다. 노래 말고 축구를 같이 하고 싶어서.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인성인데, 테스트를 딱 해봤는데 회식에 와서 끝까지 있냐 안 있냐"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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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프로 축구선수 출신 가수 전종혁이 임영웅의 지원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에서는 임영웅의 트로트 후배이자 절친한 동생 전종혁이 출연했다.

전종혁은 현재 임영웅이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FC’ 소속 골키퍼이기도 하다. 전종혁은 “제가 꿈만 같던 ‘불후의 명곡’에 초대돼 너무 영광스럽다. 구단주님이 ‘리턴즈’, 골키퍼이자 트롯가수 전종혁이다”라고 인사했다.

임영웅은 전종혁과 관계에 대해 “저희 둘다 축구를 너무 사랑한다. 팀은 같이 하는 친구들이 하다보니까 팀이 됐다. 그러다보니 구단주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했다.

그러나 전종혁은 “실제 구단주시다”라고 인정하며, 이어 “원래 리턴즈FC라는 팀이 조기축구 정도였는데, 영웅이 형이 제대로 하자고 해서 축구 리그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고, 물품 지원도 사비로 지원해주신다.감히 말씀드리자면 2부 리그보다 지원이 좋다”고 자랑했다.

임영웅은 “가수가 되기 전에 실제 축구선수였지 않냐. 전종혁 씨가 트로트를 한다고 했을 때 저사람 무조건 데리고 와야겠다고 했다. 노래 말고 축구를 같이 하고 싶어서.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인성인데, 테스트를 딱 해봤는데 회식에 와서 끝까지 있냐 안 있냐”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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