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미국서 살았지만 보수적, 옷차림 단속 단추 잠가” (동치미)[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 생존언어만 쓰게 된 과정을 말했다.
이어 노사연은 "나는 생존 언어를 좋아한다. 난청이라 귀가 안 좋아서 그것 때문에 더 많이 싸웠다. 남편이 음성이 좋다. 여자는 귀가 약하고 남자는 눈이 약하다. 연애할 때 전화를 9시간 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내가 난청이라 잘 못 들으니까 남편이 배려해서 목소리를 크게 하는데 '나한테 왜 짜증이야?' 그때 입을 닫고 생존언어만 쓰자 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 생존언어만 쓰게 된 과정을 말했다.
8월 3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우리 안 싸우면 다행이야’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노사연은 “38살에 결혼을 했다. 저는 자유롭고 화통한 사람인데 남편 앞에서 소녀가 됐다. 남편이 ‘너 왜 그러니?’ 주눅 들기 시작했다. 남편이 미국에서 살았지만 갓을 쓴 사람이다.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이고. 옷을 입을 때도 외출할 때마다 이거 너무 파진 거 아니야? 이 옷이 입고 싶으면 나갈 때는 단추를 다 잠그고 있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단추를 푼다. 집에 갈 때 다시 잠근다”고 말했다.
이에 최홍림이 “지금은 옷에 대해 뭐라고 안 하지 않냐”고 묻자 노사연은 “쳐다보지를 않는다. 하루에 눈을 맞춰본 적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사연은 “나는 생존 언어를 좋아한다. 난청이라 귀가 안 좋아서 그것 때문에 더 많이 싸웠다. 남편이 음성이 좋다. 여자는 귀가 약하고 남자는 눈이 약하다. 연애할 때 전화를 9시간 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내가 난청이라 잘 못 들으니까 남편이 배려해서 목소리를 크게 하는데 ‘나한테 왜 짜증이야?’ 그때 입을 닫고 생존언어만 쓰자 했다”고 말했다.
주로 사용하는 생존 언어는 밥 줘, 자자, 아파. 노사연은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은 지금 더 평화롭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부부가 수영장에서 만난 일화를 꺼냈고, 노사연은 “남편이 원래 수영선수였다”며 유명한 어록으로 “내가 노사연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수영장 물을 다 마실 수 있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지민 ‘하트시그널’ 송다은과 4년째 열애+동거 의혹…빅히트 묵묵부답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송다은, 왜 방탄 지민과 집 데이트 박제했나…두달 전 눈물의 생방 “가족 욕까지”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집 데이트 인증…얼굴까지 박제
- 서효림, 수영복 가슴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휴가 떠나 화끈한 노출
- 추성훈 3억 다이아 귀걸이 도난에 경찰 출동, 약물운전 이경규 또 연행(마이턴)[어제TV]
- 이성미 막내딸 유전자 우월→연예인 데뷔 하랬더니 “가난 돕고 살고파”(원더풀)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손예진, 베니스 빛낸 미모…이병헌 박희순 팔짱 끼고 등장 [포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