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과 생존언어(?)만 사용..밥 줘, 자자, 아파"[스타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 생존 언어(?)를 쓰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노사연은 미국에서 살다 온 이무송이 외모와 달리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성격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노사연은 '내가 노사연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수영장 물을 다 마실 수도 있다'라는 이무송의 어록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노사연, 노사봉 자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노사연은 미국에서 살다 온 이무송이 외모와 달리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성격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미국에서 살았지만, 삿갓 쓴 사람이다. 특히 옷 입을 때 여자는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고 말한다. 외출 전에 복장 검사를 하면서 파인 옷을 지적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파인 옷이 너무 입고 싶어서 나갈 땐 단추를 목까지 잠그고 엘리베이터 타면서 다 풀어헤쳤다. 그 정도로 나랑 성향이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은 자신의 약한 난청 때문에 부부싸움이 불거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난청이니까 남편이 나를 배려해서 목소리를 크게 해줬다. 내가 '왜 나한테는 짜증 내는 목소리를 내는 거야?'라고 했더니 그 뒤로 입을 닫았다. 이제는 생존 언어만 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밥 줘', '자자', '아파' 이 말만 한다. 이렇게 해서 저희 가정은 더 평화롭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노사연은 '내가 노사연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수영장 물을 다 마실 수도 있다'라는 이무송의 어록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 결혼설' 김병훈 누구? 송중기 닮은꼴·2조 자산·메디큐브+포토그레이 보유[스타이슈] | 스
- '태계일주4' 네팔 타망·라이, 기안84와 재회 이유 있었네..'어서와 한국은' 출연 | 스타뉴스
- 김보라, 이혼 후 거칠 것 없는 '비키니 차림'.."마지막 여름 바다인가" | 스타뉴스
- 유승준, 3번째 한국행 소송 이겼다 | 스타뉴스
- '김진웅 퇴출', 박명수·전현무가 1년 전 '예언'했었다 | 스타뉴스
- "지민, 우리의 형제여!" 방탄소년단 지민, 멕시코 레전드 프로레슬러도 푹~♥ | 스타뉴스
- 'SIREN JIN'의 저력은 계속된다!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POP 개인 부문 115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D-2' 심경.."왜 하필 그 사람? 오래 아파본 사람이라서" [스타이슈] |
- 잠적·해킹피해 이후..장동주 "배우로서 삶 마감" 충격 고백[스타이슈] | 스타뉴스
- '또 잠적' 장동주, 은퇴 선언 후 연락두절..소속사도 "몰랐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