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조부 외조부 부친 집안 단명에 건강 관리에 진심, 16첩 반상+30㎞ 러닝(전참시)[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3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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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세형이 남다른 건강 관리를 보여줬다.

지금까지 최대 30㎞까지 뛰어봤다는 양세형은 8월 31일 열리는 시드니 마라톤에서 첫 풀 마라톤에 도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어쩌다가 이렇게 먹게 됐냐는 질문에 "TMI로 말씀드리면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저희 아빠 다 단명하셨다. 제가 건강 관련 책을 많이 봤는데 먹는 게 중요하다더라. 주식이 쌀인데 쌀밥보다 잡곡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대서 그때부터 이렇게 먹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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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양세형이 남다른 건강 관리를 보여줬다.

8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2회에서는 갓생을 사는 양세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은 뜨거운 한낮의 날씨에 한강공원으로 러닝을 하러 나갔다.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여유롭게 뛰는 양세형에 홍현희는 "몸이 가뿐해 보인다"며 평했다. 지금까지 최대 30㎞까지 뛰어봤다는 양세형은 8월 31일 열리는 시드니 마라톤에서 첫 풀 마라톤에 도전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5㎞을 가볍게 완주한 양세형은 귀가하자마자 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압력밥솥을 꺼낸 양세형은 기장, 현미, 눌린 보리 등 무려 8종의 곡물이 들어간 잡곡밥을 지었다.

양세형은 어쩌다가 이렇게 먹게 됐냐는 질문에 "TMI로 말씀드리면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저희 아빠 다 단명하셨다. 제가 건강 관련 책을 많이 봤는데 먹는 게 중요하다더라. 주식이 쌀인데 쌀밥보다 잡곡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대서 그때부터 이렇게 먹고 있다"고 밝혔다.

반찬은 배달시킨 다양한 밑반찬이었다. 여러 가지 반찬을 조금씩 덜어 접시에 담아 먹는 모습. 완성된 장수 기원 건강밥상에 이영자는 "그냥 슥슥 비벼 먹어도 되겠다. 이게 몇 첩이냐"며 입을 떡 벌렸다. 무려 16첩 반상에 모두가 "진짜 건강하게 드신다"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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