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게히, 이미 리버풀 이적 동의... 크리스탈 팰리스 대체자 영입이 변수
크리스탈 팰리스, 게히 대체자로 아칸지 영입 추진... 대체자 영입해야 게히 판매 가능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버풀 FC는 여전히 마크 게히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28일(이하 한국 시각), "리버풀 FC가 마크 게히 영입을 위해 현재도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이번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62억 원)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적 성사 여부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최종 결정에 달려 있다. 게히는 이미 리버풀 이적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졌던 기나긴 이적설이 점차 끝을 보이고 있다. 게히는 지난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도 뉴캐슬, 토트넘, 리버풀과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는 점이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만약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하지 못한다면, 게히는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되어 다른 팀과 계약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게히가 팰리스 수비진의 핵심인 것은 사실이지만,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팰리스 입장에서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
보도된 바와 같이 게히는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팰리스의 대체자 영입이 변수다. 게히는 단순히 수비진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팀 빌드업의 중추이기도 하다. 대체자 영입은 필수다. 팰리스도 이를 인지하고 대체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팰리스는 마누엘 아칸지 영입에 관심이 있다.

리버풀도 게히를 꼭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리버풀은 전문 센터백으로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조 고메즈, 조반니 레오니를 보유하고 있다. 코나테와 고메즈는 부상 빈도가 높은 선수들이며, 레오니는 아직 18세에 불과한 유망주다. 코나테가 2경기 연속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주전급 센터백 영입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적시장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영입 협상은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팰리스는 에베레치 에제의 대체자로 예레미 피노 영입을 확정 지었다. 이제 게히 판매와 게히 대체자 영입에 힘을 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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