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세상 떠난 아들 향한 가슴 절절한 그리움 “잘 지켜봐 줘” (살림남)

김혜영 2025. 8. 3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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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배우 박영규가 가족들과 함께 아들을 만나러 갔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아내, 딸과 함께 2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을 만나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박영규는 아내의 제안에 따라 다 함께 아들이 있는 수목장으로 향했다.

박영규는 아들의 나무 앞에서 "너무 보고 싶은데"라며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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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혼’ 배우 박영규가 가족들과 함께 아들을 만나러 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는 박영규가 아내, 딸과 함께 2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을 만나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영규는 평상시와 달리 밤잠까지 설치는 모습을 보였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잃은 외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인 것. 아내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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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영규는 아내의 제안에 따라 다 함께 아들이 있는 수목장으로 향했다. 그는 “셋이 같이 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년엔 혼자 갔는데 허전하고 그랬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박영규는 아들의 나무 앞에서 “너무 보고 싶은데”라며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네 예쁜 동생이다. 잘 지켜봐 달라”라며 딸을 소개했다. 또한, 그는 아들이 좋아했던 떡볶이를 직접 준비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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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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