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산학융합관에 '다람기술' 연구소 유치…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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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최근 산학융합관에 글로벌 기업 다람기술 연구소를 유치하며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황수성 총장은 "TU 리서치파크 산학융합관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가 만나는 지점"이라며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학생에게는 실전 교육의 장을, 기업에는 혁신 기술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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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기취업계약학과 연계, 유학생 E-7 취업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최근 산학융합관에 글로벌 기업 다람기술 연구소를 유치하며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국내 대표적인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이번 연구소 개소를 통해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특히 대학이 운영하는 해외 유학생 글로벌 조기취업계약학과와 연계해 현장 실습과 취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 교육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직접 이어갈 계획이다.
산학융합관에는 산학협력단, 공동연구실, 기업 연구소 등이 집적돼 있으며, 이번에 입주한 다람기술은 카메라 모듈 검사 자동화 설비와 FPCB Assembly(AF·OIS·Coil 등)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대학은 다람기술과 협력해 첨단 제조 기술 공동연구와 글로벌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실전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공학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계약학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기취업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학업과 실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우수 학생은 전문인력(E-7) 비자를 통해 국내 기업 취업까지 연계한다.
황수성 총장은 “TU 리서치파크 산학융합관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가 만나는 지점”이라며 “이번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학생에게는 실전 교육의 장을, 기업에는 혁신 기술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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