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관광 명소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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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 관광지에 한국어 음성 해설 서비스가 잇따라 도입됐다.
주에콰도르 한국대사관은 30일(현지시간) 수도 키토에 있는 보토나시오날 대성당(Basilica del Voto Nacional)에서 다음 달 10일부터 한국어 음성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접근성 강화를 위해 기기 대여 방식이 아닌 대성당 주요 장소 5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방문객의 전자기기로 직접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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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보토나시오날 성당 한국어 음성 해설 서비스 화면 [주에콰도르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yonhap/20250831010914992vjpj.jpg)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남미 에콰도르 관광지에 한국어 음성 해설 서비스가 잇따라 도입됐다.
주에콰도르 한국대사관은 30일(현지시간) 수도 키토에 있는 보토나시오날 대성당(Basilica del Voto Nacional)에서 다음 달 10일부터 한국어 음성 가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접근성 강화를 위해 기기 대여 방식이 아닌 대성당 주요 장소 5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해 방문객의 전자기기로 직접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예컨대 성당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손쉽게 주변 공간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한국대사관은 설명했다.
영어로도 선택할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대사관 측은 기대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세계의 중간 지점'(Mitad del Mundo)이라고도 부르는 적도박물관에서 같은 방식의 한국어 가이드 시스템이 선을 보인 바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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