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호골’ 울버햄튼, ‘그릴리시 원맨쇼’ 에버턴에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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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울버햄튼은 에버턴에 완패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8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1호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의 시즌 1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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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황희찬이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울버햄튼은 에버턴에 완패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8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1호골을 터트렸다.
※ 선발 라인업
▲ 울버햄튼
조세 사 - 토티 고메스, 에마누엘 아그바두, 산티아고 부에노 - 우고 부에노, 주앙 고메스, 안드레, 잭슨 차추아 - 존 아리아스, 황희찬, 마샬 무네시
▲ 에버턴
조던 픽포드 - 제이크 오브라이언, 제임스 타코우스키, 마이클 킨, 비탈리 미콜렌코 - 제임스 가너, 이드리사 게예, 알리만 은디아예, 키어넌 듀스버리 홀, 잭 그릴리시 - 베투
전반 7분 에버턴이 선제 득점했다. 오른쪽에서 투입된 롱볼을 그릴리시가 헤더로 패스했고 베투가 문전에서 머리로 볼을 밀어넣었다.
전반 21분 황희찬이 동점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전개된 역습에서 무네시가 땅볼 크로스를 보냈고 황희찬이 이를 밀어넣었다. 황희찬의 시즌 1호골.
전반 33분 에버턴이 다시 앞섰다. 왼쪽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한 듀스버리 홀의 땅볼 크로스를 은디아예가 밀어넣었다. 전반전은 에버턴이 앞섰다.
후반 10분 에버턴이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릴리시가 드리블 후 내준 전진 패스를 듀스버리 홀이 과감한 하프 발리로 처리해 득점했다.
황희찬은 후반 30분 샤사 칼라이지치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후반 34분 울버햄튼이 교체 투입된 두 선수의 합작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다비드 묄러 볼페의 크로스를 호드리구 고메스가 밀어넣었다.
울버햄튼이 만회골 이후 기세를 올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울버햄튼이 개막 3연패에 빠졌다.(사진=황희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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