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극대로, 韓·中서 연이은 '편파판정 피해' 주장 "한국·중국서 열리는 대회 참가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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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판정 논란에 휘말렸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30일(한국시간) "중국에서 열린 남자 U21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일본이 개최국 중국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경기 막판 잇따른 의혹 판정으로 인해 일본 벤치와 선수단이 강하게 반발했다"고 보도했다.
'더 앤서'는 "한국에서 열린 일본 여자 국가대표와 한국 여자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편파 판정 의혹이 불거져 큰 문제가 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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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더 앤서'는 30일(한국시간) "중국에서 열린 남자 U21 세계선수권 16강전에서 일본이 개최국 중국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경기 막판 잇따른 의혹 판정으로 인해 일본 벤치와 선수단이 강하게 반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8일 중국과 맞대결에서 일본은 1세트를 내주며 흔들렸다. 2세트를 따내며 균형을 맞췄지만, 3세트에서도 지며 패배 위기에 내몰렸다. 이후 일본은 4세트를 27-25로 잡고 승부를 풀세트로 끌고 갔지만, 5세트에서 13-15로 졌다.
'더 앤서'는 "일본이 12-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중국의 스파이크가 아웃으로 보였지만 인으로 선언됐고, 13-14에서의 가와노 스파이크 역시 블로킹 터치가 있었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아웃으로 판정됐다"며 "일본은 막판 연이어 발생한 판정 문제로 무너졌다"고 했다.

현장 분위기는 험악했다. '더 앤서'는 "일촉즉발의 사태"라며 "경기 후 중국 스태프가 일본 선수에게 다가가면서 언성을 높였다. 일부 중국 선수들과 일본 선수 간에도 긴장이 고조됐다"고 전했다.
해외 반응도 거셌다. 대회를 주최한 국제배구연맹(FIVB) 산하 '발리볼 월드'가 공식 유튜브에 해당 경기를 올리자 전 세계 배구 팬들 사이에서도 심판 판정과 경기운영에 대한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더 앤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중국 편향이 심했다", "경기 외적인 부분이 너무 많았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고 조명했다.
일본은 앞서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편파판정이 있었음을 주장했다. '더 앤서'는 "한국에서 열린 일본 여자 국가대표와 한국 여자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편파 판정 의혹이 불거져 큰 문제가 됐다"고 짚었다.

이 경기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는 "한국이 유리한 판정으로 일본을 이겼다"라는 비판이 쏟아진 바 있다. 대한배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심판진은 일본팀에 가서 사과하고 잘못을 시인해라", "한국인인 게 오늘처럼 부끄러운 날도 없었다"라는 등 항의가 쏟아졌다.
논란을 인지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례적으로 해당 판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연이은 판정 논란에 휩싸인 일본 배구팬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야후재팬에 따르면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 "오심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중국은 스포츠맨십도 잃었다"는 등 비판이 쏟아졌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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