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하늘 나는 전기자동차'…美서 시험비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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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전기자동차가 시험비행에 나선다.
미국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최근 실리콘밸리의 홀리스터 공항과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델 A는 도로 주행이 가능한 순수 전기차로,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며 전 방향으로 비행할 수 있다.
사측에 따르면 모델 A의 지상 주행 가능 거리는 약 320㎞, 비행 가능 거리는 약 1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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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에서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전기자동차가 시험비행에 나선다. (사진=알레프 에어로노틱스 홈페이지 캡처) 2025.08.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newsis/20250831000128178ytrw.jpg)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미국에서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전기자동차가 시험비행에 나선다.
미국 자동차·항공기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최근 실리콘밸리의 홀리스터 공항과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자동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델 A는 도로 주행이 가능한 순수 전기차로, 수직 이착륙도 가능하며 전 방향으로 비행할 수 있다. 장애물을 넘어 원하는 목적지까지 곧장 이동할 수 있으며, 짐벌이 장착된 조종석 덕분에 운전자와 탑승객은 비행 중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다.
사측에 따르면 모델 A의 지상 주행 가능 거리는 약 320㎞, 비행 가능 거리는 약 170㎞다. 차량은 미 연방 규정상 초경량 항공기로 분류돼 별도의 비행 인증 없이 운행할 수 있다. 다만 낮 시간대만 비행할 수 있고 도심이나 인구 밀집 지역 상공은 날 수 없다.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3300대 이상의 선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상 가격은 약 30만달러(약 4억2000만원)다.
알레프 최고경영자 짐 듀코브니는 "자동차를 항공 인프라와 항공 교통에 통합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전기 항공은 환경친화적이고 조용하며 활용 공간도 적다. 많은 실리콘밸리 공항들이 전기 항공기를 채택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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