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우크라에 패배

홍석준 기자 2025. 8. 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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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벽에 막혔습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9-12위전에서 조득진(19점·현일고)과 박우영(18점·한양대)을 쌍포로 내세웠으나 세트 점수 3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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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방 펼치는 한국-우크라이나 U-21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우리나라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벽에 막혔습니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9-12위전에서 조득진(19점·현일고)과 박우영(18점·한양대)을 쌍포로 내세웠으나 세트 점수 3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1-12위 순위 결정전으로 밀렸고, 9-12위전에서 불가리아에 3대 1로 덜미를 잡힌 일본과 11위 자리를 놓고 한일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세트 점수 2대 0으로 몰린 3세트에서 15대 11, 19대 15로 앞서다 우크라이나의 거센 추격에 휘말려 듀스를 허용하고도,

25대 25에서 장은석(한양대)의 공격에 이은 서브 에이스로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4세트 초반 6대 3으로 앞서갔지만, 8대 7로 역전을 허용했고, 결국 세트를 25대 18로 잃으면서 패배가 확정됐습니다.

(사진=FIVB 홈피 캡처,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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