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대령숙수 임윤아, 궁중 암투 휘말렸다 [종합]

황서연 기자 2025. 8. 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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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에서 대령숙수가 된 임윤아가 궁중 암투에 휘말렸다.

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명으로 수라간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분노한 이헌은 연지영을 대전으로 끌고 와 그 자리에서 대령숙수로 임명했고, 매일 자신을 위해 요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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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폭군의 셰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폭군의 셰프'에서 대령숙수가 된 임윤아가 궁중 암투에 휘말렸다.

30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연희군 이헌(이채민)의 명으로 수라간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궁으로 연지영을 데려온 이헌은 서길금(윤서아)을 고문하겠다고 협박하며 그에게 수라를 내오라고 명했다. 연지영은 서길금을 요리 보조로 쓰겠다며 그를 지켰고, 두 사람은 함께 수라간으로 향했다.

서길금이 놀라운 후각으로 숨겨져 있던 사슴고기를 찾았고, 연지영은 사슴고기를 활용해 프랑스 정통 요리인 '오뜨 퀴진'을 준비했다. 프랑스 식 코스 요리로 사슴고기를 활용한 육회 타르타르를 다시마에 얹어 먹는 전채, 완두콩 타락죽, 메인 요리인 사슴 혀 고기 화로구이까지 준비됐다.

이헌은 요리 하나하나의 맛에 감탄했고, 마지막에는 연지영에게 기미까지 맡기며 그를 믿기 시작했다. 연지영을 견제하기 위해 들이닥쳤던 숙원(강한나)도 만나지 않은 채 연지영의 요리를 맛봤고, 숙원은 위기감을 느껴 궁에 가짜 소문을 퍼트렸다.

가짜 소문을 들은 대신들은 다음 날 연지영이 이헌을 미혹했다며 그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분노한 이헌은 연지영을 대전으로 끌고 와 그 자리에서 대령숙수로 임명했고, 매일 자신을 위해 요리하라고 말했다. 다만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극형에 처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tvN 폭군의 셰프


연지영은 출신도 모르고 심지어 여자이기까지 한 자신에게 텃세를 부리는 수라간 사람들에게 "전하께 말씀드려 당분간은 지켜만 보겠다고 했다"라는 거짓말을 해 수월하게 일을 시켰다. 하지만 그때 대왕대비(서이숙)가 연지영을 불렀다. 숙원의 또 다른 계략이었다.

대왕대비는 연지영을 시험하기 위해 다른 숙수들과 함께 요리 경합을 펼치라고 명령했다. 패배할 시에는 팔 한 쪽을 자르겠다고도 했다. 숙원에게 불만을 가지고 연지영을 이용하려던 임송재(오의식)가 그 소식을 이헌에게 전했고, 이헌은 직접 경합 현장으로 가 대왕대비와 대립했다. "제 사람에게 이러시면 안된다" 이기는 숙수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팔을 내놓으라고 엄포를 놓으며 모두를 긴장시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폭군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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