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익, kt '가을 야구 길' 열었다… 데뷔 첫 선발 8K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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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kt wiz가 선발 문용익의 호투를 발판 삼아 KIA 타이거즈를 격파했다.
kt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깜짝 선발투수로 나선 문용익은 kt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다.
0-8로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3안타로 2점을 뽑아 노히트 노런의 수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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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키움에 6-5 승·삼성, 한화에 4-0 승
NC, SSG 12-2 대파·롯데, 두산과 8-8 무승부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kt wiz가 선발 문용익의 호투를 발판 삼아 KIA 타이거즈를 격파했다.
kt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6위 kt는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3~5위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를 모두 반게임 차로 추격했다.
깜짝 선발투수로 나선 문용익은 kt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다. 그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후 2021년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그동안 불펜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kt로 이적한 문용익은 이날 데뷔 5년 만에 처음 선발로 나섰다.
그는 첫 선발 등판임에도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쳤다.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kt는 4회말 장성우가 KIA 선발 애덤 올러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5회에는 황재균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강백호가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 안치영은 2타점 2루타, 장준원은 희생 플라이를 날려 단숨에 6-0으로 앞섰다.
KIA는 8회까지 무안타로 끌려갔다. 0-8로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3안타로 2점을 뽑아 노히트 노런의 수모에서 벗어났다.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6-5로 따돌리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대전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를 4-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인천에서는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12-2로 대파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부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연장 11회 접전 끝에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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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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