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협회 “후원금 인센티브 지급 안 해…항공권 사적 사용도 불가”

최대영 2025. 8. 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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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가 최근 제기된 후원금 인센티브 및 항공권 사적 사용 의혹 보도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협회는 29일 공식 반박문을 내고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으로 협회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우선 협회는 "후원금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 사실이 없다"며 해당 자금은 유소년 대회 개최 등 공적인 목적에만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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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가 최근 제기된 후원금 인센티브 및 항공권 사적 사용 의혹 보도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협회는 29일 공식 반박문을 내고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으로 협회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잘못된 정보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핵심은 두 가지다. 우선 협회는 “후원금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한 사실이 없다”며 해당 자금은 유소년 대회 개최 등 공적인 목적에만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관련 근거 자료도 확보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관계 기관에 제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항공권 사용 문제에 대해서도 “후원사와의 계약에 따라 국가대표 국제대회 출전 및 국제회의 참석 등 공적 영역에서만 활용됐다”며 “사적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의혹 보도에 등장한 인물들 역시 “왜곡된 주장”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협회는 이미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인센티브 부당 지급 건으로 징계 요구를 받았고, 이후 공정위원회를 통해 유승민 전 회장과 김택수 전 전무에게 ‘견책’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사진 = 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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