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보드 배우던 20대 여성, 보트와 추돌 사망

박재연 기자 2025. 8. 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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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남한강에서 수상레저스포츠 교육생이 모터보트에 부딪혀 물에 빠진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오후 2시 30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계류장 인근 남한강에서 20대 여성 A 씨가 타던 전동 서프보드가 모터보트를 추돌했습니다.

당시 수상스포츠 전문가에게 전동 서프보드 탑승법을 교육받던 A 씨는 계류장으로 돌아오던 중 수상스키 강사와 교육생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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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수상레저 체험교실 모습

충북 단양군 남한강에서 수상레저스포츠 교육생이 모터보트에 부딪혀 물에 빠진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오후 2시 30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상진계류장 인근 남한강에서 20대 여성 A 씨가 타던 전동 서프보드가 모터보트를 추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물에 빠진 A 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수상스포츠 전문가에게 전동 서프보드 탑승법을 교육받던 A 씨는 계류장으로 돌아오던 중 수상스키 강사와 교육생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양군과 단양군 수상스포츠연합회는 지난 5월부터 이곳에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A 씨는 지난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날 2회차 교육을 받고 있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구명조끼는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단양군 제공, 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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