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 무서워 못타겠다” 한국인만 욕했나?…‘또또또’ 사람살린 현대차 실력 [카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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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 마니아들은 아직도 국산차의 안전성을 의심한다.
현대차는 다시 한번 사람을 살리면서 '말이 아닌 실력'으로 안전성을 증명했다.
그는 "시속 88km(55마일)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며 "아마도 시속 96km(60마일) 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5는 후방 추돌 때 멤버의 변형을 의도적으로 발생시켜 충격을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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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 트럭 충돌서 쌍둥이 살렸다
![아이오닉5 충돌테스트 장면(왼쪽)과 사고 장면 [사진출처=IIHS 캡처,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k/20250830215703921vbop.jpg)
일부 자동차 마니아들은 아직도 국산차의 안전성을 의심한다.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많이 파는 것’에 초점을 맞춰 안전을 소홀히 했던 20년 전 시각에 머물러 있다.
미국 ‘비즈니스 위크’가 2004년 초 ‘현대, 싸구려 차에 작별 키스를 하다(Hyundai Kissing Clunkers Goodbye)’는 제목으로 현대차의 품질 개선을 호평했지만 믿지 않는다.
현대차·기아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제네시스 GV80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살려주고, 아반떼가 절벽 추락사고에서 탑승자들을 지켰지만 실력이 아닌 운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셰인 배럿이 게재한 아이오닉5 후방 추돌사고 현장 사진 [사진출처=셰인 배럿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k/20250830215705210mcpf.jpg)
현대차 아이오닉5가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대형 후방 추돌사고에서 뒷좌석에 타고 있던 18개월 쌍둥이를 무사히 지켜내서다.
아이오닉5를 구입한 ‘셰인 배럿(Shane Barrett)’은 소셜미디어(SNS)에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사고 사진을 게재하며 “큰 사고를 당했는데 아이오닉5는 나의 가족, 특히 뒷좌석에 앉아있던 18개월 된 쌍둥이를 안전하게 지켜내며 제 역할을 다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5 후방 추돌사고 장면 [사진 출처=셰인 배럿 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k/20250830215706606vrgs.jpg)
GMC 픽업트럭이 빠른 속도로 아이오닉5를 후방에서 덮쳤지만 차에 탑승하고 있던 가족 모두 약간의 찰과상을 제외하고 심각한 부상은 없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시속 88km(55마일)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려고 정차해 있었는데 뒤에 오던 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충돌했다”며 “아마도 시속 96km(60마일) 보다 빨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5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mk/20250830215707918kxrg.jpg)
배터리 팩을 구조물로 활용하는 설계로 차체 강성을 높임과 동시에 차체 측면에서 배터리 바깥에 위치한 사이드실의 내부에 알루미늄 압출재를 적용했다.
측면 충돌 때 하부 프레임과 배터리 케이스 등으로 충격을 분산시켜 안전성을 확보했다.
셰인 배럿은 쌍둥이가 무사한 기적 같은 일에 감사해 하면서 “아마 다시 아이오닉을 살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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