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 호칭=오빠…쌍둥이와 캐나다 가서 소통 많이 해" (가보자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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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가 전남편과의 소통에 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와 정가은, 율희, 박은혜가 출연했다.
이후 박은혜는 전남편 호칭에 관해 "남한테 얘기할 땐 '전남편'이라고 한다. 설마 실제로 그렇게 부르겠냐"라며 "전 그냥 '오빠'라고 하고, 웬만하면 안 부른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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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은혜가 전남편과의 소통에 관해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MC 안정환, 홍현희와 정가은, 율희, 박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리틀 왕조현'의 정체는 8년 차 돌싱 박은혜로, 정가은, 율희, 박은혜 돌싱 3인방이 다 모였다. 타운하우스 단지에 사는 박은혜는 "이사 온 지 1년 됐다. 원래 여기 살고 싶었다. 근데 쌍둥이 학교가 머니까"라며 "애들이 캐나다에 갔으니까 2년만 살아보자 싶어서 왔다. 자유부인인데, 너무 멀리 살아서 자유를 못 누린다. 대리비가 더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박은혜는 집을 공개했다. 집에 들어가기 전 캠핑용품이 가득한 창고가 있었다. 안정환은 "파는 거 아니죠? 가격표가 그대로 있어"라고 놀랐지만, 텐트만 8개인 박은혜는 아직도 더 필요한 게 있다고 했다. 한국에 4개밖에 없는 한정판 빈티지 곤로도 공개하기도. 박은혜는 빌려달란 말에 단호하게 거절하며 "안 된다고 하는데 내가 하루를 계속 졸랐다"라고 했다. 이사 온 이유가 창고 때문이기도 하다고.



집안 곳곳에도 캠핑용품이 있었고, 2층 테라스엔 캠핑 세팅이 되어 있었다. 박은혜는 집에서 요리하냐는 말에 "거의 굶고, 하루에 한 끼 먹는다"라고 밝혔다. 안방 옆엔 쌍둥이 방이 있었다. 박은혜는 "원래 애들 방이 있다가 외국 갔다가 (방이) 없으면 서운할까 봐 침대에 놨다"라며 "아빠와 2년 계획으로 갔는데, 3년으로 바뀌었다. 아빠가 계속 있어 줄 수 없으니까 애들이 오거나, 내가 가야 한다"라고 했다.
박은혜는 "남편과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계속 소통하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살 땐 얘기할 일이 없었는데, 아빠가 혼자 캐나다에 있으니 궁금한 게 많다. 지금은 익숙해지니까 통화를 안 하는데, 처음엔 많이 연락했다"라며 자녀들을 위해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박은혜는 "사춘기인데 같이 있었으면 부딪혔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박은혜는 "전화로 수학을 가르치다 화를 냈다. 애가 전화를 끊고 아빠한테 '오랜만에 엄마 잔소리 들으니까 좋다'고 했다더라"면서 감동했던 순간을 전했다.



다음은 '장금이 방'으로 '대장금'에 출연했던 박은혜의 모습과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었다. 안정환은 "왕조현이 있다"라고 인정하기도. 박은혜는 '대장금' 대본을 꺼내며 "54부작이다. 중국에서 불우이웃돕기로 경매하는 프로그램에서 한 권을 기부해서 그게 빠졌다. 천만 원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뷔 때부터 신문 기사를 모은 스크랩북도 있었다. 결혼식 기사가 보이자 박은혜는 당황해서 빠르게 넘기기도. 이후 박은혜는 전남편 호칭에 관해 "남한테 얘기할 땐 '전남편'이라고 한다. 설마 실제로 그렇게 부르겠냐"라며 "전 그냥 '오빠'라고 하고, 웬만하면 안 부른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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