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 전남 2-0 제압…13경기 연속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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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2부리그) 김포FC가 13경기 연속 무패(7승 6무)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김포는 30일 김포 솔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완파했다.
김포는 최근 13경기 연속 패배하지 않으면서 10승 10무 7패(승점 40)로 6위를 유지했다.
성남은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최근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를 기록, 9승 11무 7패(승점 38)로 승강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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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2부리그) 김포FC가 13경기 연속 무패(7승 6무)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김포는 30일 김포 솔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완파했다.
김포는 최근 13경기 연속 패배하지 않으면서 10승 10무 7패(승점 40)로 6위를 유지했다. 승강 플레이오프(PO) 마지노선인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41)와 승점 차는 1점이다.
3연승에 실패한 전남은 12승 9무 6패(승점 45)로 3위를 마크했다.
최근 패배가 없는 김포는 전반 43분 이강연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도 전남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기회를 노렸고 후반 36분 루이스의 추가 골로 승리를 따냈다.
K리그2 우승 경쟁 중인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 2위 수원 삼성은 모두 안방에서 승리를 챙기는 데 실패했다. 나란히 비긴 인천(승점 62)과 수원(승점 52)은 승점 10점 차를 유지했다.
인천은 홈에서 펼쳐진 충남아산FC과 경기에서 후반 38분에 나온 이명주의 헤더골로 힘겹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성남FC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연속골을 앞세워 2-2로 비겼다. 수원은 먼저 2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강성진과 홍원진이 연속골을 넣어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성남은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최근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를 기록, 9승 11무 7패(승점 38)로 승강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승강 플레이오프 경쟁 중인 부산은 홈에서 충북청주FC와 2-2로 비겼다. 화성FC는 안산 원정을 떠나 1-0으로 이겼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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