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백두산 야생화 100종 말려 만든 술맛 감탄 “어디서든 잘 팔려”(밥값)

이슬기 2025. 8. 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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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백화주의 매력에 빠졌다.

8월 30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연변 여행을 이어가는 추성훈이 그려졌다.

추성훈과 제작진은 조선족 노부부가 30년 넘게 운영 중인 백두산 심마니들의 맛집을 찾아, 식사에 나섰다.

특히 추성훈은 사장님이 건네 준 백화주 맛에 크게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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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추성훈이 백화주의 매력에 빠졌다.

8월 30일 방송된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연변 여행을 이어가는 추성훈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백두산 천지물이 흘러나오는 약수와, 맛있는 음식으로도 유명한 약수촌을 찾았다. 추성훈과 제작진은 조선족 노부부가 30년 넘게 운영 중인 백두산 심마니들의 맛집을 찾아, 식사에 나섰다.

메뉴는 '백두산 밥상' 단일 메뉴였다. 주문 후 추성훈은 상을 가득 채운 음식들에 감탄했다. 특히 추성훈은 사장님이 건네 준 백화주 맛에 크게 감탄했다. 사장님은 "꽃을 뜯어서 만든 거다"라며 백두산 야생화 100종을 뜯고 말려, 100일을 담가 만드는 백화주를 설명했다.

추성훈은 "아 그래서 향이 약간. 꽃 냄새도 나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그는 "이거는 어디서든 잘 팔릴 거 같다. 맛있다. 왜 우리나라, 한국에는 없지"라고 하면서 사장님이 선물해준 백화주 한 병에 크게 행복해해 웃음을 줬다.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를 담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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