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와의 단독 인터뷰서 포부 밝혀 "이 클럽의 전설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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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손흥민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상을 통해 LAFC로 이적한 이유와 목표에 대해 밝혔다.
이를 앞두고 LAFC는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LAFC로 이적한 구체적인 이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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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AFC가 손흥민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상을 통해 LAFC로 이적한 이유와 목표에 대해 밝혔다.

LAFC는 30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과의 단독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여의도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 플레이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10년간 몸담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얼마 뒤 LAFC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후 LAFC 유니폼을 입고 3경기를 소화했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이제 오는 1일 홈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를 앞두고 LAFC는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10년간 같은 유니폼(토트넘)을 입었다. 이제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됐는데 매우 흥미진진하고 행복하다. 이미제가 합류하기 전 몇몇 지인이 MLS에서 뛰었다. 당연히 리그에 대해 물었고 더 관심이 생겼다. 어렸을 때는 MLS가 그렇게 큰 리그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 리그에서 내 능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리스 등 이미 많은 친구가 이 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 유니폼을 입는 것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이 클럽의 전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게 여기에 온 이유"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LAFC로 이적한 구체적인 이유도 밝혔다. 그는 "내년 월드컵이 미국에서 열린다. 리그와 팬들의 사랑을 느끼고 싶었다. 또한 사람들이 원하는 곳의 일원이 되고 싶었는데 그게 바로 LAFC였다. 선택지는 많았지만 행복하고 싶었다. LA에는 많은 한국 팬이 있고 세계 최고의 도시 중 하나다. 정말 많은 것이 맞아떨어졌다. 완벽한 퍼즐 같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끝으로 "일단 먼저 리그에 적응해야 한다. 저는 한 번 하려고 하는 것에는 확고한 의지로 실행한다. 그렇기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선을 넘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팬과 클럽을 위해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다. 팬들의 환호가 너무 기대된다. 곧 경기장에서 만나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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