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SSG 상대로 설욕전…3연패 끊고 5강 경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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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에 전날 당한 패배를 돌려주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12-2로 크게 이겼다.
전날 SSG에 0-8로 완패를 당한 NC는 이날 초반부터 SSG 선발 김광현을 두들겼다.
3회에도 2회와 똑같이 이우성,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포문을 연 NC는 데이비슨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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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SSG전에서 투구하는 NC 라일리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yonhap/20250830212916942lgiv.jpg)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에 전날 당한 패배를 돌려주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 경기에서 12-2로 크게 이겼다.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난 NC는 56승 6무 57패를 기록하며 '가을 야구'를 향한 5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또 이번 시즌 SSG와 상대 전적도 3승 1무 7패로 만회했다.
반면 SSG는 60승 4무 58패를 기록, 최근 4경기 1승 3패로 주춤했다.
전날 SSG에 0-8로 완패를 당한 NC는 이날 초반부터 SSG 선발 김광현을 두들겼다.
0-0이던 2회초 이우성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고, 맷 데이비슨이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혔지만, 김형준이 우전 안타를 때려 1사 만루가 됐다.
NC는 김휘집이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김한별의 2타점 적시타와 권희동의 내야 안타가 이어져 4-0으로 훌쩍 달아났다.
3회에도 2회와 똑같이 이우성,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포문을 연 NC는 데이비슨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최정의 30일 경기 모습.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yonhap/20250830205926487fqkm.jpg)
SSG는 0-5로 끌려가던 4회말 최정이 자신의 시즌 18호 홈런을 때려 1점을 만회했다.
전날 홈런 2대를 몰아친 최정은 이날도 홈런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초의 10시즌 연속 20홈런에 홈런 2개를 남겼다.
5-1로 쫓긴 NC는 5회에 다시 4득점 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최원준의 몸에 맞는 공과 이우성의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 기회에서 박건우의 좌전 안타로 6-1, 이어 데이비슨이 자신의 시즌 26호 홈런을 3점짜리로 장식하며 9-1로 점수 차를 벌렸다.
![30일 SSG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NC 이우성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yonhap/20250830212917147eeup.jpg)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6이닝을 피안타 3개, 탈삼진 6개,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4승을 기록했다.
다승 부문에서 16승의 코디 폰세에 이어 라이언 와이스(이상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타선에서는 이우성과 박건우, 김한별이 나란히 3안타씩 치며 공격을 주도했다.
SSG 선발 김광현은 4이닝 동안 안타 7개, 사사구 2개로 5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7승 9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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